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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에서 사회적경제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2009년 5월 13일 오전 장충동의 한살림을 방문했다.
Emma Clarence, Roger Spear, Marguerite Mendell, Antonella Noya (OECD) 네 사람의 연구자들은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관련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방한 기간인 5월 11일부터 15일 사이에 한국의 사회연대은행 등 사회적 기업 등을 방문하며, 협동조합 가운데는  한살림의 사회공공성을 주목해 한살림을 특별히 방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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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Clarence
OECD  LEED  프로그램  정책  분석가로  이탈리아  트렌토(Trento)  시에  위치한
지역개발을  위한  OECD  LEED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7 년부터  OECD 에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사회통합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OECD 에서  공동 
발간한  저서로는  사회적  경제:  참여적  경제  조성(Social  Economy:  Building  Inclusive
Economies)이 있다.

Roger Spear
Roger  Spear 는  협동조합  연구과(the  Co-operatives  Research  Unit)의  장이며,
Ciriec 과학 위원회(Ciriec Scientific Committee)의 회원, 사회적기업에 관한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  네트워크인  EMES 의  창립자이며  부대표이자,  영국
개방대학교(Open  Univ.)  ‘커뮤니케이션&시스템과’에서  조직체계와  연구
방법론을  가르친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에서  학사,  Lancaster 대학에서
조직론(Systems)을 전공으로 석사를 받았다.

Prof. Marguerite Mendell 
Marguerite Mendell교수는 Concordia대학의 지역사회, 공공 행정 단과대 (School of
Community  and  Public  Affairs)의  부학장이자  부교수이며,  동  대학  칼  폴라니
정치경제학 연구소 (Karl Polanyi Institute of Political Economy)의 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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